한 아이를 이해하는 일이
한 가정을, 그리고 세상을 바꿉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아동가족연구소 소장 최영진입니다.
연구소를 찾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는 저마다 다른 결을 가지고 자랍니다. 같은 행동이라도 그 안에 담긴 마음과 이유는 모두 다르지요. 저희 연구소는 그 결을 섬세하게 읽어 내는 일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부모의 말이 바뀌고, 가정의 공기가 바뀌고, 그 변화는 교실과 공동체로 번져 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검사를 사람을 나누고 판단하는 도구로 쓰지 않습니다. 나의 결 · 마음의 결 · 성장의 결 · 관계의 결 · 삶의 결 · 미래의 결 — 휴먼결 여섯 영역으로 지금의 나와 우리 아이를 들여다보고, 그 결과가 맞춤 교육과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이 쌓여 한 사람, 한 가족의 성장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과 교육기관이 학습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검증된 도구와 교육, 그리고 디지털 환경까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자라도록 돕는 일 — 그것이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고민이 많은 날에도, 작은 변화가 반가운 날에도 한국아동가족연구소가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사는 끝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연구소가 지키는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이해
판단보다 먼저, 아이와 가족의 결을 섬세하게 읽습니다.
연결
검사 결과를 맞춤 교육과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 드립니다.
동행
성장의 기록을 함께 쌓으며 오래 곁에 머뭅니다.

